오늘은 청도 감꽃길 나무 안내판을 소개하겠습니다. 청도 하면 역시 감이 떠오르죠? 안내판 또한 감의 형태로 제작해 특색을 더했습니다. 사이즈와 모양은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UV 인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선 명종1년 (1545년) 이서면 신촌리 세월마을 출신인 일청제 박 선생께서 평해군수로 재임하시다가 귀향시 그곳의 토종 감나무의 접수를 무속에 꽂아 가지고 와서 청도의 감나무에 접목한 것이 이곳 토질과 기후에 맞아 현재의 청도반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놀거리도,볼거리도 많은 청도 감꽃길 한번 방문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최고의 디자인과 믿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하세요^^ (토,일,공휴일은 휴무입니다~) t. 053-625-6570 / f. 053-625-6571 m. 01..